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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님!! 감사합니다~ >.<
by Naori at 11/16 둘다 맛있었음. ^^ by windam at 11/14 여기서도 이제 종종 뵈.. by Naori at 10/15 조만간 떡을 들고 언니 앞.. by Naori at 10/15 ㅋㅋ 일단 블로그 추가 .. by 진정 at 10/14 콩에겐 미안하지만, 나.. by soup at 10/14 오홍홍홍홍... (바보.. by Naori at 10/14 ㅎㅎ 링크가 안떠두 앞에.. by 진정 at 10/14 링크도 잘 안떴는데 어떻게.. by Naori at 10/14 늘 5분대기하고 있지요.... by 진정 at 10/14 |
어제 저녁에 잠들면서 잊지 않으려고..
할 일들을 종이에 적어놓고 잤습니다. 청소,연습,찹쌀주문,녹음실비입금,호박고지 만들기, 분리수거.. 이렇게 씌여있었는데.. 자고 일어났더니.. 아침에 새로운 목록이 추가되어있더군요... '언니 시중들기, 언니 밥 진상하기, 언니 안마하기, 언니 떡해주기...;;' 흐헐헐헐...; 어..언니님.. 원하시는 것이...;; ![]() 단호박의 맛을 아는 우리깜냥이... 자꾸 달라고 달라고오오오~ 짖고 떼쓰고 난리를 쳐서.. 개껌으로 여차저차 마무리.. ^^;; ![]() 엄니께서 쌀벌레난다고 전에 갈아놓은 것이 있어서... 도저어어언~해서.. 블루베리설기(!)를 맹글어보았는데.. 색은 꼭 흑임자나 검은쌀을 조금 섞은 것 같은 그런느낌. 그리고 수분이 조금 넘쳤는지 쪼온득해져버렸네요.. ㅠ.ㅠ 그래도 설탕적게 넣어서 달지 않아서 만족~ 뭔가 게슴츠레한 조명아래서 대~충 찍었더니 살짝 보인 보라빛이 죽어버렸네요.. ㅠ.ㅠ ![]() 이것은 첫 떡케이크반 수업에서 만든 것으로.. 왼쪽이 살구떡케이크, 왼쪽이 완두떡케이크입니다. 옴호호호홋...; 이제 좀더 열심히 연습해서.. 연습해서!! >.< 꺄올~ 수업이 10시에 끝나서 급히 집에오려면.. 정신이 한~개도 없는지라.. 후다다닥 뚝딱 해버리고 튀어버리곤합니다. 그래서... 라는 것은 사실 변명이지만..;; 뭐랄까. 허섭부렁하게 사진을 대충찍고는 후두루 뛰는 것이.. ㅠ.ㅠ;; 사진상태 영.. 몹쓸떡입니다만. 실제로 이렇게 끔찍(?)하지는 않아요.. ㅠ.ㅠ;; 그냥 이런거 만들었다는거..; 일종의 기록..?! (뭔가 주절주절 변명중..;) .....아..앞으론 이쁘게 잘 찍자.. 흑.. ㅠ.ㅠ ![]() 꾹꾹 이것저것 눌러보고.. 모양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죠. 사먹는 것 보다 덜 쫄깃하지만, 더 맛있.. (내입으로 내가만든게 맛나다고.. 말하는.. 이..;;) ![]() 저. 삐뚤어진 선을 보라!! 저 선만큼 제 속도 삐뚤.. (..;;) ![]() 왼편이 멥쌀 호박편이고, 오른쪽이 부편입니다. 거피팥은 떡에만 쓰는 팥이라 잘 안판다네요.. 하지만 고소한 것이.. 그리고 찹쌀로 만들어서- 쫄깃하고 맛났어요..!! 역시 손이 많이 가는 것이 맛나구나.. ㅠ.ㅠ;; 불편한진실..; ![]() 왼편은 찹쌀로 만든 공주떡, 오른쪽은 멥쌀로 만든 무지개떡. 공주떡은 공주 지역에서 맹글어졌다는 둥, 공주떡집이란 곳에서 처음 만들어 내놓았다는 둥~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.. 흑미 영양찰떡입니다. 흑미가 들어가서 색이 저래요~ 쫄깃하고 맛나죠!!! 무지개떡은~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그맛이 아니더라구요!! 역시 손이 많이 갈 수록.. 괴롭지만 맛있어... ㅠ.ㅠ ...제일 친한 친구 중 한명이.. 조직원(!)중 처음으로 11월 중순에 결혼을 합니다. 그래서 그녀의 이바지떡 해주고 싶은데.. 다른 조직원 그녀!!가 그거 너무 오버 아니냐며 막아섭니다. .....흠~ 낼 만나니까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...!! 참고..?! 이바지떡은 '찰떡궁합'이란 말이 있듯이. 찰떡같이 잘살라고 찰편으로만 한다는군요.. 그걸 이번에 떡 배우면서 처음으로 알았지 뭐예요~ 흐흘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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